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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장례절차-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복잡한 문상장례를 쉽게 조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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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상제 입니다.

상주, 상제, 주부, 호상에 대한 용어

  • 상주 : 상사의 주관자로 상제 중에 으뜸이 되는 자, 맏상제
  • 상제 : 상주를 제외한 상주의 제·자·매로 상주를 도움
  • 주부 : 상사의 안의 일을 주관하는 사람. 고인의 부인, 부인이 없을 경우 상주의 부인
  • 호상 : 유가족을 도와 상·장례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는 자
  • ※ 호상의 역할 : 부고장, 부고전화, 부고문자 발송, 부의금 접수 및 부의록 작성기재, 접객물품의 주문 등

상제의 역할

  • 상주와 함께 장례전반의 절차 및 일정을 준비한다.
  • 고인의 유언과 유가족의 의견에 따른 매장 또는 화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 인터넷으로 화장예약을 신청한다(e-하늘 장사정보 www.ehaneul.go.kr 접속).
  • 관련 신고
    사망신고 서류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 등 사망의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신분확인(신고인, 제출인, 우편제출의 경우 신고인의 신분증명서 사본)
    사망자의 가족관계등록부의 기본증명서(가족관계등록 관서에서 전산정보로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제출 생략)
  • 호상을 선정하여 장례전반의 업무를 진행하도록 한다.
  • 남상제의 경우 고인의 영좌가 있는 빈소에서 문상객을 맞고, 여상제의 경우 접객실에서 문상객에게 식음료를 접객한다.

상제의 복장

현대상복 이미지
현대상복
남자 상제 :
양복(예복) 검정양복 흰색 와이셔츠, 검정넥타이 및 한 줄 완장(좌측에 착용)
여자 상제 :
흰색 또는 검정색 치마저고리, 머리핀(남자상에는 좌측, 여자상에는 우측)
전통상복 이미지
전통상복
남자 상제 :
두루마기, 굴건제복, 상장
여자 상제 :
흰색 치마저고리

※ 전통적으로 상복은 염습과 입관이 마무리된 이후에 입었으나 현대에는 사망진단서가 발급되고 빈소가 차려졌을 때 입는다.

장례절차 중

1. 반함

  • 염습 입관은 장례지도사가 한다.
  • 반함 : 반함은 시신의 입에 불린 쌀과 엽전 혹은 구슬을 물려 입안을 채우는 일로 현대에는 불린 쌀로만 반함하며, 상주, 상제, 주부, 복인 중 상주가 진행하되, 원하는 유가족은 고인에게 반함할 수 있다.
  • 반함순서 : 불린 쌀을 고인의 입안 우측→좌측→중앙 순으로 넣는다.

2. 발인 및 운구

  • 발인제가 끝난 후 영구를 장지(화장시설)까지 영구차나 상여로 운반하는 절차이다.
  • 장의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영정, 명정, 영구를 실은 후 상주, 상제, 복인, 문상객의 순으로 승차하여 운구한다
  • 전통 상여의 경우에는 방상씨(方相氏) - 명정(銘旌) - 영여(靈轝) - 만장(輓章) - 공포(功布) - 운불삽(雲??) - 상여(喪轝) - 상주(喪主) - 복인(服人) - 존장(尊長) - 무복친(無服親) - 문상객(問喪客) 행렬이 그 뒤를 따른다.
매장의 경우

3. 취토

  • 매장시 하관 때 횡대를 가로 걸친 후 상주, 상제, 주부 순으로 흙을 관위에 세 번 뿌린다(취토한다).
화장의 경우

3. 장례절차 중 참관

  • 화장 시 화장로 참관실에서 고인을 참관한다.

4. 화장 후 봉안 또는 자연장(화장 시)

  • 고인을 화장 후 봉안하거나 자연장하여 모신다.

문상객 접대 예절

1. 문상객 맞을 준비(자택의 경우)

  • 상중에는 출입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낸다.
  •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한다
  • ※ 장례식장의 경우, 장례식장 사용에 대한 상담과 계약 절차에 의해 문상객 접대음식의 종류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므로 이에 따르면 된다.

2. 문상객의 접대

  • 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문상객을 맞이한다.
  •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표현한다면 ‘고맙습니다.’ ‘드릴(올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도의 말로 문상을 와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 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하므로 문상객을 일일이 배웅하지 않아도 된다.
  •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 ※ 제주 및 일부 경상도 지역에서는 답례품을 준비하여 문상객에게 드리기도 한다.